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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북한산 칼바위에 서다

 

그곳에 서지 않으면

느낄수도 갖을수도 볼수도 없는~그곳

북한산 칼바위에서

겸손하고 조용할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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