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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 일산 호수공원 * 호수공원을 여유롭게 달려본다. 가을바람이 부는듯..그리 뜨겁게 느껴지지 않는 햇살.. 어느새 가까이 다가오고있는 가을.. 천천히 지나가는 여름과 다가오는 가을을 느끼는 날이다. 더보기
* 라이딩 200km (2019.8.9) * 이번주 계획된 일들이 태풍으로 무산되고보니..의욕상실에 빠졌다. 아까운 시간이 지나고 보니 생각하면 뭐하나 싶어.. 라이딩 200km에 도전해보기로했다. 원래대로라면 새벽출발이었지만..무더위에 잠도 안오고.. 야밤에 짐을 챙겨 급무박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거리가 200km면 쉬운거리도.. 더보기
* 북한산자락 * 북한산자락을 돌아 잠시 시원한 계곡을 보며~더위를 식히고~ 뜨거운 손칼국수로 이열치열...ㅎㅎ 북한산계곡의 시원한 물소리 들으며 무더위~팍팍!~~날려버리세요^^ 더보기
* 라이딩 160km(팔당댐) * 문득 가고싶어졌다 팔당댐이 보고싶어서...날은 흐리고.. 지금이 아니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준비를 하고 팔당으로 달린다.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시작되면 햇볕에 거의 노출상태로 장거리를 뛴다는건 너무 힘드니까.. 지금이 아니면 못할것 같아서..만약 시간상 힘들게.. 더보기
* 라이딩 60km * 어제 120km 달린것이 부족해서일까? 또 다시 정돈하고 달려본다. 가까운곳으로의 힐링,.호수공원 그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땀빼듯 허벌나게 달려보고~ 그러다 호소공원을 벗어나 두리번두리번 이곳저곳 들어가보고~ 어느덧 길을 또 잘못들었지만 가면 길이 나오겠찌 하고 달려가니 그곳.. 더보기
* 라이딩 120km * 역쉬 비오고 흐린날에 라이딩은 넌 행복하다.^^ 땡볕이 있는날에 자전거를 탄다는건 너무 힘들어 지치는 일이고~ 워낙 비 맞는걸 좋아하니 조금 더 길게 타기위해 서둘러 일찍나와 시작한다. 다행인지 비는 거의 오지 않고 날만 흐리고 바람을 맞으며 달리니 덥지 않아 좋았다. 한가지 엉.. 더보기
* 흐린날에 달려보자 * 조금씩 내려주는 비를 맞으며 시원한 바람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천천히 달려본다.. 길가에 핀 개망초가 안개꽃처럼 넘 예쁘다~^^ 더보기
* 한강라이딩 90km 3 * * 한강라이딩 90km 3 * * 행주산성 라이딩중 "행주산성'에 올라 달려온 한강을 바라본다. 정말 깨끗함으로 멀리까지 눈이 시원하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