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활짝웃는 화초들^^ 더보기
마지나타 새집으로 들어가는날! 드라세나 마지나타 드뎌 물꽂이에서 새집으로 들어갑니다. 신기하게도 뿌리를 잘 내리고있는데..좀 무리인듯 싶긴한데 성질급한 주인이 빨리 새집으로 이사 시키고 싶어 오늘 드뎌 했네요~ㅎㅎㅎ ♣ ♣ 더보기
북한산 북한산 여유~그냥 천천히 마냥... 무더운날에 급할필요 없으니.. 쉬어갈곳있음 쉬어가고~ 뜨거운햇살에 무더웠지만 시원한 바람이 살살 불어주니 여유작렬 산행. 올만에 하산지점을 진관사로 잡고 .. 마주하게된 진관사. 너무 오랜만이라서 주변이 많이 변한듯하네요 날이 너무 더운데.. 진관사 사찰에서 팥빙수를 먹을줄이야~~ ♣ 더보기
별꽃 참 작다 그러면서도 참 이쁘게도 생겼다 그냥 스쳐 지나가면 모를 아주 작은꽃 빛이나는듯..눈에 들어옵니다. ♣ ♣ 더보기
천냥금의 꽃 이른아침. 눈을 뜨자마자 바라본 천냥금.. 몇칠동안 꽃봉우리를 간직하고있더니. 드뎌 앙증맞은 꽃을 피웠네요 이제 하나~둘~씩 가렸던 저마다의 예쁜얼굴을 활짝웃으며 보여주겠지요 행복한 아침선물입니다.^^ 6월10일 아침 ↓ 더보기
상추쏙쏙 김밥 아침밥 꼭꼭 챙겨먹고 힘내서 오늘도 열일~~홧팅하세요 ^^ 더보기
큰개불알꽃 참 앙증맞은 꼬꼬마..보일듯 말듯.. 옹기종기 모여 앉은 모습이 눈길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이런 앙증맞은 모습과는 달리 이름은 큰개불알풀. 어울릴것같지 않은 이름이지만.. 다 이유가 있으니 이런 이름이 붙여줬겠죠 하루만 핀다는 이 꽃이 지고나면 개불알같은 열매가 열려서 붙여진 이름이라고해요 자세히 봐야 요 녀석..매력을 맘껏 느낄수있다지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이 자세히 보니 보이더라구요~ 저도 바짝 엎드려 인사를 나눴답니다. ㅎㅎㅎ 정말 이뽀여 ♣ 더보기
금계국 아침이슬인가? 이슬비인가? 안개자욱한 산등성이를 바라보며 차한잔 마신다. 눈앞 아른거리는 가녀린듯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아이 잠시 눈길을준다.손길을 준다. 오늘도 너 덕으로 웃음짓는 하루의 시작을 열어본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