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답답했던 날..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확연히 미세먼지가 장난아니다.
시원한 바람과 산공기를 듬뿍 마시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을정도다.
천천히 걸어..오늘은 하산길 클린산행에 동참해보기로했다.
등로를 따라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다.
지금은 작은실천이지만..이 작은하나가 점점더 넓혀가리라 생각한다.
가끔 산행초입에서 사먹는 이 샌드위치가 생각나서
산행들머리를 이곳으로 잡는것같다 ~ㅎㅎㅎ
대남문
산행등로에서 주운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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