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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딩 60km * 어제 120km 달린것이 부족해서일까? 또 다시 정돈하고 달려본다. 가까운곳으로의 힐링,.호수공원 그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땀빼듯 허벌나게 달려보고~ 그러다 호소공원을 벗어나 두리번두리번 이곳저곳 들어가보고~ 어느덧 길을 또 잘못들었지만 가면 길이 나오겠찌 하고 달려가니 그곳.. 더보기
* 라이딩 120km * 역쉬 비오고 흐린날에 라이딩은 넌 행복하다.^^ 땡볕이 있는날에 자전거를 탄다는건 너무 힘들어 지치는 일이고~ 워낙 비 맞는걸 좋아하니 조금 더 길게 타기위해 서둘러 일찍나와 시작한다. 다행인지 비는 거의 오지 않고 날만 흐리고 바람을 맞으며 달리니 덥지 않아 좋았다. 한가지 엉.. 더보기
46. (2차)북진 40~41구간(화방재~만항재~함백산~두문동재~금대봉~매봉산~삼수령~건의령) 46. (2차) 백두대간 북진 40~41구간 2019년 7월 21일 무박 화방재~만항재~함백산~중함백산~은대봉~ 두문동재~금대봉~비단봉~매봉산(천의봉)~삼수령(피재)~건의령 * 2018년 12월말에 41구간(두문동재~건의령)은 완주했으나 이번 40구간(화방재구간)을 함께묶어 무박으로 진행하게되어 다시 한번 더 뛰게되었다.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초반부터 비를 맞고간다. 발걸음은 초반부터 된비알을 치며 만항재에 도착.. 비가오니 빠르게 지나쳐 함백산으로 향한다. 함백산의 비와바람이 그리 심한편은 아니었지만 비로인해 인증샷만 찍고 눈으로 고목들을 담는다. 비는 계속내리고 겨울에 갔던 매봉산의 고랭지배추밭을 만나니 푸릇푸릇 차암 아름답다. 삼수령에 도착하여 휴게소에서 라면과 막걸리한잔으로 허기를 달래고 비도 .. 더보기
* 토마토 * 포동포동~~ 더보기
* 참외 * 참외가 튼실하게 크고있어요~ 더보기
* 이제는 바꿔야한다? * 비가 엄청 내리던 어제... 친구의 급급급벙으로 만나.. 역쉬 비오는 날엔 파전에 막걸리..ㅎㅎㅎ 그러면서 이제는 바꿔야한다며 다시 찾은 커피숖?^^;; 왠일이래?~이런적은 없었다..ㅎㅎㅎ 집나갈뻔한 정신 잡아 이끌고 간 그곳에서 향기로운 차한잔 놓고...두런두런 이야기하는 이 맛.. 커.. 더보기
* 무쇠 쫄 갈비 * 쫄여 쫄여서~~ 치즈에 돌돌 말아 먹는 쫄 갈비의 맛이 좋아요~~~ㅎㅎㅎ 국물이 쫄여지고~~ 잠시 기다려줘야~~~~ 당면도 넣고 파채도 넣고 쫄여진 갈비에 치즈를 듬뿍 부어부어~~~~~와우~~~~~` 아흐~~~~ 맛나요 맛나~~^^ 더보기
덥~~~~쮸~~~~^^;;; 시원하게 한잔 하세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