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물에 흠뻑 살아난..산야..@ 사진 584.jpg0.69MB사진 571.jpg0.79MB사진 586.jpg0.7MB사진 583.jpg0.71MB사진 577.jpg1.05MB사진 588.jpg0.38MB사진 587.jpg0.33MB사진 578.jpg0.25MB사진 576.jpg1.1MB사진 582.jpg0.65MB사진 574.jpg0.8MB사진 572.jpg1.0MB 더보기 [스크랩] ◈..가슴이 찢어지도록 그리웠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도록 그리웠습니다..... 누군가는 쉽게 말했습니다 잊으라고.. 다시 사랑하라고.... 그러나 나는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 그대를 아직도 죽을 만큼 사랑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투명한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창가에서 가슴이 찢어지도록 그리웠습니다 신선한 풀내음이 가.. 더보기 [스크랩] 아프지않게 사랑하고 싶다.. 사랑은 가슴에 상처 하나 내는 일이라 흔히들 말하지만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특별한 만남의 선물을 받은 사람과 꿈결 같은 사랑을 하며 아프지 않게 사랑하고 싶다. 계절이 바뀔 적마다 그 사람이 있어 행복한 언어들이 수를 놓고 마음이 누군가를 보고 싶어 할 때 구름 같은 사랑으로 감싸주는 그 .. 더보기 [스크랩] ◈..당신의 자리 .......... 당신의 자리 ..... 그리움과 함께 고독함이 물밀듯 밀려오는 허무한 밤 모두가 외로움 뿐,,, 당신없는 이 자리에 내 가슴을 다 채워도 공허한것은 이 마음을 무엇으로 말할까..? 마시는 한 잔의 술로 마음에 텅빈 가슴을 채울려 아무리해도 그 빈 자리를 메울수 없는것이 당신의 자리인지,,, 흘러간 지난 .. 더보기 [스크랩] 황홀한 반란..!! 황홀한 반란 플라톤의 [에로스의 기원]을 부정하며 어느 바닷가의 하얀 백사장에 저 유명한 철학자 플라톤이 홀로 앉아 수평선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겨 있었습니다 갑자기 저만치의 해수면에 물결이 일더니 사랑의 여신 사보아르미가 불쑥 솟아올라 모래밭으로 걸어나왔습니다 플라톤은 눈이 휘둥그.. 더보기 [스크랩] 그대와 나의 사랑열차...!! 그대와 나의 사랑열차...!! 그대와 나의 사랑열차... 그대를 내 가슴속에 고이 묻어두어야 함은! 영원히 남아야 할 나의 사람! 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사랑을 확인하지 않아도 그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음은! 잔잔히 흐르는 강물같은 사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나에게 바.. 더보기 [스크랩]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러브미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 더보기 [스크랩]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 ♧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 더보기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