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바위 ↓
가까이에서본 미륵바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칼로 정교한게 벤 것같은 바위.
경이롭기까지하네.
남근바위 ↓
남근바위라고 하는데 보는순간 왠지 엄마뱃속에 태아의 움크림이 먼저 생각났네요.
돌고래의 모습으로 생동감까정~~그런 느낌..
눈썹바위 ↓
초록융단이 펼쳐져야 하는 우리의 산야가
이렇게 파헤쳐지고 차가워지고있네요..
산새가 아름답고
바위가 웅장하면서 정교함이 참 감탄이 절로 나오는 풍경입니다.
가평 운악산에는 "현등사" 가 있는데 산을 우회하면서 미쳐 현등사를 둘러보지못한게 아쉽기도 합니다.
역쉬 '악' 산인것처럼 힘들지만 지루하거나 마냥 힘든것보다는 둘러보는 재미에 힘든줄 몰랐네요~^^ㅎ
'산과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소리를 듣다.♧ (0) | 2015.07.13 |
---|---|
* 소백산* (0) | 2015.02.09 |
♡ 강천산 2 ♡ (0) | 2014.06.30 |
♡ 강천산 1 ♡ (0) | 2014.06.30 |
엄마의 품에서 잠든 날. (0) | 201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