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양" 집뜰이 했어요~^^

 드디어

힐레베르그 알락~힐양 집뜰이를 했습니다.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제나 저제나 집뜰이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제 오후 갑자기 힐양을 봄바람에 실어 보고싶어

부랴부랴 집안에 물건 대충 다 가방에 넣고

힐양 고이 모셔 ~고고씽씽~

드디어 짜자잔~~~~^^

 

소개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자태가 가히 예술인~

맵시가 끝내주는데 제가 봐도 눈이 부시더라구요~ㅎㅎㅎㅎ

일단 예쁜게 힐양을 모시고보니~~

 

제가 요즘 기다리던 소식이 있었는데 힐양 이렇게 모시자 마자

바람처럼 다시 접고 집으로 올수밖에없는 급막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힐양 집뜰이는 이것으로 끝~ㅠ

그렇치만 지금은 이 힐양때문에 웃고~힐양때문에 즐거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담에 제되로된 집뜰이 할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