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카 다연이가
감사의 맘으로 전해준
카네이션~
곱게 접어 쓴 편지에
눈물이 난다.
언제 이렇게 예쁘게 컸을까?
시간은 참 빨리도 간다.
귀욥고 앙증맞았던 꼬맹이가
이제는 숙녀가 되어
감사에 맘을 몰래 전해주니~
아~~넘 감동감동
사랑하는 조카 다연아
늘 항상 널 응원한다~
내겐 최고의 조카~~
내겐 언제나 귀여운 꼬마~~
사랑해*^^*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야 ♠ (0) | 2010.06.11 |
---|---|
♣ 미소 ♠ (0) | 2010.05.20 |
아침길의 향연 (0) | 2010.04.25 |
연꽃속에 마음을 담고~ (0) | 2010.03.07 |
봄이오는소리가 들리시나요?!~^^ (0) | 2010.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