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을 보면~
그아름다운 자태를 피우기위해
흙탕물속에서 힘들게 버티고있을 또하나의 연꽃이 생각난다.
너무 눈부셔 볼수도 없을듯한~
보고있어도 또 보고싶은~
바라보고 있어도 또 바라보고싶은~
너무 고귀하고 깨끗하여 만질수도 없는~
세상무엇으로 이리곱디 고운지~
보고있어도 자꾸자꾸 보고싶어져서 눈을 움직일수가없네~
연꽃을 보면~
그아름다운 자태를 피우기위해
흙탕물속에서 힘들게 버티고있을 또하나의 연꽃이 생각난다.
너무 눈부셔 볼수도 없을듯한~
보고있어도 또 보고싶은~
바라보고 있어도 또 바라보고싶은~
너무 고귀하고 깨끗하여 만질수도 없는~
세상무엇으로 이리곱디 고운지~
보고있어도 자꾸자꾸 보고싶어져서 눈을 움직일수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