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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관악산(629m)에 서다

 너무도 화창한 날씨~

조금은 차가운 바람에 따스한 햇살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이곳은 관악사 정상에 위치한

연주암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넘 아름답고

신기하기만 하네요

 

 

 

 

 

 

 

 

 

 

 

 

 

 

 

 

정상으로 오르는길은

계단으로 되어있네요

계단을 오르다보면 정상 바로 밑으로

연주암을 바라보면서 촬영할수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드디어

관악산 정상입니다.

"악"소리나는 산은 다 힘들다 생각했는데

관악산은 예외인것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