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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먹방

촛불켜는 밤^^

사랑하는 조카들의 웃음소리.

사랑하는 조카들의 노랫소리..

엘리베이터 앞에서 불러주던 노랫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음악과 별이빛나는 밤의

멋스럽고 맛스러운 풍경.

 

 

도무지 여기가 어디인가?

별을 헤일수없는 즐거움.^^

 

 

화사하고

마치 동화속 어느 책속의 집처럼~

 

 

그렇게 예쁘고 사랑스럽게

나를 반기고있는 누구~^^

 

 

*^^*

 

 

눈을 두는곳에 기쁨이 숨쉰다.

 

 

^___________^

 

 

 

 

맛깔스러운 음식

눈이 즐거워지는것같다.

 

 

보는것만으로도

배가 부른데 먹고있으니

자꾸자꾸 맛있어진다.

 

 

냠냠~~

쩝쩝~~

 

 

ㅋㅋ

요건 또 무슨맛일까?

멋을수록 맛있어서

눈치안보고 많이도 먹고있따.

 

 

 

 

 

 

 

 

해피해피 짱~^^

사랑하는 나의 가족

사랑하는 나의 조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