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밤에~~
입이 심심하던차~~
아주 먼 친척분이
직접만든 인절미와 설에 만든 동그랑땡의 어설픈만남~~
쬐끔 특이하게 인절미왕 동그랑땡을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느끼하지도않고
입안에 맴도는 짭쪼름하면서도 개운한맛~~ㅎㅎ
야식으로 이렇게 다이어트는 끝이났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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