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황홀한 산수화였다.
너무 아름답고 눈이 부셔 넋이 나가 멍하니 바라보기에도 아까운..그런 그림
연휴 마지막날..
뜻하지도 기대하지도 않은 그림같은 황홀한 풍경
그 풍경에 맘이 떨려온다.
너무 떨려서 숨이 막힌다.
2017.1.30.월요일..마지막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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