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공기를 듬뿍마시며 산속으로 파고든다
지저귀는 새소리~맑은공기~ 고운꽃내음~
부처님오신날~늘 변함없이 그곳에서 나를 받아주고 위로해주고 묵묵히 지켜준것에 감사하며 부처님께 108배를 드리고 따스한 비빔밥과 미역국으로 공양을하고 ~ 소나무밑자락에누워 포도주한잔으로 힐링을한다
무엇이 이것과 바꿀수있고 더 좋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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