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그 암벽이 위용을 자랑하며
입을 다물수가없다.
신선이 공기돌로 갖고노시다
쌓아놓은것같기도하다~신기신기~~~^^
멋져멋져~~
계곡의 물소리가 너무 시원하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시원함의 극치~~
아직은 뼈를 에이는듯한 차가움이
장난이 아니지만
피곤함이 한달음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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