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나

도봉산

 

도봉산

그 암벽이 위용을 자랑하며

입을 다물수가없다.

신선이 공기돌로 갖고노시다

쌓아놓은것같기도하다~신기신기~~~^^

 

멋져멋져~~

 

 

 

계곡의 물소리가 너무 시원하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시원함의 극치~~

아직은 뼈를 에이는듯한 차가움이

장난이 아니지만

피곤함이 한달음에 없어진다.

 

 

'산과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악산 ②  (0) 2010.04.30
월악산 영봉(1097m) ①  (0) 2010.04.30
관악산의 빗소리  (0) 2010.04.01
도봉산(다락능선)  (0) 2010.03.23
노란망태버섯(=여왕버섯)~~보시고 행복,건강하세요^^  (0) 201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