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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하얀눈과 하나가되어~

 눈에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발목까지 빠지는 느낌이

부드런 설탕을 쓸고다니는 느낌이랄까~

그냥~

그렿게 아무생각없이 좋은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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