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시작되었네요
어느덧 이곳까지 와 버렸는지
아늑하기만한 시간들....이 아쉽네요
생각하면
그리운일도
그리운님들도
그리운추억들도
언제 그랬냐는듯 이렇게 벌써
9월을 맞이하고 앉으니
아쉽움도
그리움도
너무 그리워지고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아지만 누가 그랬던가요?
시간이 가면 가는데로
아름다운 추억을 먹고산다고하지않던가요~~!
오늘도 아름다운 웃음...아름다운 추억많이 만드는 9월 맞이해야죠
비가 오는 9월의 아침..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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