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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의상봉으로 오르는 길목에
분홍나비들이 가득히 앉아있네요..
하나하나 만져보고 따스한 손길 느끼니..
마치 나도 예쁜나비가 되어 하나가 된 기분이예요..
이렇게 예쁜나비들이 언제 이렇게 와 앉았을까요??
어느순간엔....
더 많은 나비들이 춤추며 바람에 너울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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