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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보석처럼 빛나는 눈이오네요..

새벽 인적도드문밤...그렇게 보석처럼 빛나는 눈들이 맘껏내리더라...

마치 눈꽃요정들이 새옷으로 치장을하듯...그렇게 곱고,,빛이나더라..

새벽에 내리는 눈은 마치 보석같았어..

어찌나 빛이나고 반짝이던지 멈춰버리고싶었어..




밤새내린눈...

그사이 누가 이렇게 예쁜 눈사람을 만들어놓았는지...

출근시간..한컷찰칵~~*^^*

거리는 눈꽃이 활짝피었어..

겨울이란녀석이 가기싫었나봐..

맘껏 자기를 잊지말라고 선물을 또한번 안겨주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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