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나

어떤 만남이든 그건 소중함 그자체...

 

 

//..이별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충분한 준비가 되지도 않았는데 불청객처럼

쳐들어옵니다....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만큼 가슴을 아프게 후비어

파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만남이든 , 짧은 인연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그 사람과 맺어진 인연에 항상 감사해야 할 이유입니다....//

margan-1.jpg
0.1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