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먹은 코스모스의 몸이 무거워보이넹~ㅎㅎ
그래도 난 코스모스~예쁘기도하다.
코스모스야 난 갈길이 바쁘다~
천천히 가다보면 도착하겠찌~
달팽이야
빗길조심하고~자전거조심하고~
힘내서 무사히 지나가렴.
그래~장맛비가 그치면 뜨거운햇살이
또 온몸을 달구겠찌!~
지금을 즐기렴.
우린 뭐니?
너희도 참 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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