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의장미
마르셀리느 발모르詩
오늘아침 그대에게...
장미를 갇다드리고 싶었습니다...
장미를 묶은띠에 비해서
꺽은 꽃이 너무나 많아
동여맨 묶음새 가 버틸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
묶음새는 터져 장미꽃은
부는 바람에 흣날려 바다로 굴러갔습니다...
정처없이 물결따라 흘러갔습니다
물결은 장미 로 붉게 물들어 타오르는듯했습니다...
번져오는 향기로 입안에
또한.................
내 옷은 향긋 합니다...
느껴 보세요...
내게서 향긋 한 꽃 향기를.................
출처 : 장미꽃...향기를...느껴보세요...♥.♥...!!!
글쓴이 : 사랑스런그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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