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은날에 조용히 걸으며 생각한다.
아니...아무생각없이 걸으니 좋다.^^
그림같은 날씨에 그림같은 출렁다리
미니의자의 의미는 뭘까?
1000원 행복.
우체통에 계산을 하고 따스한 커피한잔에 행복이 가득하다 ~ㅎㅎ
가을아 가을아~~너 참 이쁘다
물결이 너무 예쁘다
차암 여유로운 길이다..
아직은 공사중인 출렁다리...
저곳을 걸으면 어떤 느낌일까 완전 궁금하다...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을 담다 * (0) | 2017.10.28 |
---|---|
* 고생한 내 발에게 주는 휴식 * (0) | 2017.10.11 |
흐르는 물처럼 걷다 (0) | 2016.11.29 |
타이밍 (0) | 2016.11.25 |
◆ 일산 '호수공원'의 가을 ◆ (0) | 2015.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