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나
* 산은 나에게...*
깨비.
2015. 10. 22. 21:53
자유로운 영혼의 바다.
파도소리 노래처럼 밀려오던 그런 ...바다같은 산.
그곳에서 숨쉬고 그곳의 소리를 듣고싶다.
자유로운 영혼의 바다.
파도소리 노래처럼 밀려오던 그런 ...바다같은 산.
그곳에서 숨쉬고 그곳의 소리를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