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햇살,바람,구름,나무,흙,꽃,향기,사람,웃음,
깨비.
2011. 4. 16. 22:53
봄이오면 따스한 햇살과 바람속에
흙내음 맡으며 여유로운 공원에서의 단잠을
뿌리칠수가 없다~^^
햇살좋은 토욜~돗자리들고 책한권에~
커피와 토마토2개 친구가사준 헛개나무끊인물을들고~
정말 느릿느릿 걸어걸어~
달콤한 흙내음 맡으며 행복에 겨웠던
단잠에 빠져본날~~
가슴을 흔들었던 글귀한구절~
<꿈은 말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해야 꿈에 날개가 생기고, 새싹이 틉니다.>
난 그렇게 날개를 달고있다.
일산에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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