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나

북한산~'여성봉~오봉'^^

깨비. 2011. 2. 4. 22:03

 

산을 보다

그 자리에~그 숨소리에 넋을 놓고~

그렇게 숨을 멈추고~너를 바라본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