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나

함백산`

깨비. 2011. 1. 20. 16:59

 

자연에서 배려와 감사와

즐거운 상상을 한다.

매서운 바람에도 춥지 않을수있는건

함께하는 즐거운과 아끼는 맘들이 있어서가 아닐까~

오늘도 난 자연을 통해 달콤한 웃음을 다시한번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