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나

'태백산' 의 카리스마

깨비. 2011. 1. 7. 17:31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숨이 막히는

태백산의 멋진모습에 기가 죽는다~으메~ㅎ

신년산행에 이렇게 바람도 없이 날씨좋은날

1000고지를 달릴수있다는건 엄청 행운이고 복이 아닐수없다~

아마도 올해

운수대통~술술 잘 풀릴것같은 기막힌 생각이 든다~와우~

우리 님들도 이번엔 태백산의 기 듬뿍받고

멋지게 함 달려보자구요~^^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