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나 얼어있는 땅속의 부드러움. 깨비. 2010. 12. 17. 22:54 무슨생각을하는가? 그저 묵묵히 받아들이는것 그속에 흐르는 부드러움이~ 나를 변화시킨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