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나

북한산 칼바위에 서다

깨비. 2010. 11. 20. 00:21

 

그곳에 서지 않으면

느낄수도 갖을수도 볼수도 없는~그곳

북한산 칼바위에서

겸손하고 조용할수밖에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