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나

도봉산

깨비. 2010. 4. 10. 21:25

 

도봉산

그 암벽이 위용을 자랑하며

입을 다물수가없다.

신선이 공기돌로 갖고노시다

쌓아놓은것같기도하다~신기신기~~~^^

 

멋져멋져~~

 

 

 

계곡의 물소리가 너무 시원하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시원함의 극치~~

아직은 뼈를 에이는듯한 차가움이

장난이 아니지만

피곤함이 한달음에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