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먹방
촛불켜는 밤^^
깨비.
2010. 3. 17. 00:30
사랑하는 조카들의 웃음소리.
사랑하는 조카들의 노랫소리..
엘리베이터 앞에서 불러주던 노랫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음악과 별이빛나는 밤의
멋스럽고 맛스러운 풍경.
도무지 여기가 어디인가?
별을 헤일수없는 즐거움.^^
화사하고
마치 동화속 어느 책속의 집처럼~
그렇게 예쁘고 사랑스럽게
나를 반기고있는 누구~^^
*^^*
눈을 두는곳에 기쁨이 숨쉰다.
^___________^
맛깔스러운 음식
눈이 즐거워지는것같다.
보는것만으로도
배가 부른데 먹고있으니
자꾸자꾸 맛있어진다.
냠냠~~
쩝쩝~~
ㅋㅋ
요건 또 무슨맛일까?
멋을수록 맛있어서
눈치안보고 많이도 먹고있따.
해피해피 짱~^^
사랑하는 나의 가족
사랑하는 나의 조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