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쪽두리봉~사모바위~문수봉~백운대
깨비.
2010. 1. 29. 20:41
이제 곧 봄이 오는소리가 들릴것같다
가뿐한 옷차림에도 겨울을 느낄수없었으니~
산속으로 들어가니 또 하나의 작은 돌맹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