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비소리에;;;;;

깨비. 2008. 9. 1. 08:17

9월이 시작되었네요

어느덧 이곳까지 와 버렸는지

아늑하기만한 시간들....이 아쉽네요

생각하면

그리운일도

그리운님들도

그리운추억들도

언제 그랬냐는듯 이렇게 벌써

9월을 맞이하고 앉으니

아쉽움도

그리움도

너무 그리워지고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아지만 누가 그랬던가요?

시간이 가면 가는데로

아름다운 추억을 먹고산다고하지않던가요~~!

오늘도 아름다운 웃음...아름다운 추억많이 만드는 9월 맞이해야죠

비가 오는 9월의 아침..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