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나

사랑하는 사람..♥

깨비. 2008. 8. 1. 08:26

「아름다운 풍경 앞에 서 보면

알 수 있다지요.

그 풍경을 함께 보고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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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볼 수 없을때

마음은 늘 쓸쓸히 아파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