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푸르름이 아름답다...둘.*^^*

깨비. 2008. 4. 18. 21:51


어느사이..

이렇게 푸르름이 가득하게

온 산야를 수놓았을까?

뜨거운 봄볕에 무거운 걸음..

붉게 물든 진달래가~~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의 부드러움이~~

온몸에 비타민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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