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따스함으로 이겨울을 이기자..

깨비. 2007. 12. 4. 22:11

 

한해를 서서히 마무리할때가 다가오고있따.

아쉽고,,마음속으론 싸~~안듯한 아련함만이 남는다..

그러면서 한해한해를 넘기고넘기고있따..

마음만은 허전하고,아쉽고,,춥지만..

그림같이 펼쳐지는 아름답고,,따스한일들을 더 많이생각했음...

하는 바램이다...

아쉬운 12월을 멋지고,,활기차게..웃음으로......웃음으로....

....나만의 주문..~~~

사진 52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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