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늦가을,그 안에서!
깨비.
2020. 11. 25. 09:31
어느덧 저멀리 안녕을 외치며,,
뒷모습을 보이는 2020년 가을.
힘겹게 지나가는 가을이 아쉽다.
어느덧 저멀리 안녕을 외치며,,
뒷모습을 보이는 2020년 가을.
힘겹게 지나가는 가을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