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행복했던 가을이 추억속으로 걸어들어간다.

깨비. 2020. 11. 7. 09:22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가슴아팠던..

그리운..

아쉬웠던..

그 모든 가을이 추억속으로 스며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