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운정 호수공원
깨비.
2019. 7. 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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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호수공원이 궁금하여 열심히 달려가 본..
그 풍경은....와~~~~~
운정이 언제 이렇게 변했고 또 이렇게 편안한 휴식처인 호수공원이 생겼는지...
예전에 봤던 모습을 생각하니 더 놀라울뿐이다.
여유롭게 공원을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초록이 편안한 안식처처럼 느껴져 한참을 머물다온다..
그곳...운정 호수공원..멋지고 아름답다.^^
호수공원을 찾아가는길에서 만난 도라지꽃
공원이 잘 조성되어있다.
운정 호수공원을 가는 길이 너무 조성이 잘되어있어
기분도 업~~~신나서 간다...
드디어...
운정 호수공원 도착
자전거 도로 따라 마냥 달려오니 더 가면 문산...
이제 다시 되돌아간다....운정 호수공원으로 다시 고고~~
다시돌아와 나무데크를 여유롭게 걸으니 차암 좋습니다.
자전거도로는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수있도록 일방통행으로 되어있습니다.
운정역
운정역을 뒤로하고
이제 집으로 고고씽합니다....~
운정호수공원...즐겁게 놀다갑니다.~^^ㅎ
야당역
탄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