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대장천생태습지 휴식처가 되다
깨비.
2019. 6. 24. 12:27
힐링의 순간이된다.
어느순간부터 하루의 끝을 여유롭게 정리하며 쉼할수있는 공간..
그곳이
나에겐 힐링공간이 되어간다.
그리고
감사한맘이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