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차암 곱구나 고와~~^^*

깨비. 2018. 4. 19. 08:58


걷다 멈춘다.

눈을 마주친다.

너의 향에 취해본다.

너를 맘속에 담아본다

너의 고운 웃음에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