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밤에 기운을 듬뿍 받습니다.
먹구름 사이로 내려앉은 별빛이 도심에 가득합니다.
저곳이 하늘의 별빛인지 땅의 불빛인지..
촉촉히 내리는 빗속안으로 찬란한 희망이..
영롱히 빛나는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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