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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연등~그리고 야생화.

 

참으로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서서히 느릿하게~

신선한 공기 듬뿍마시며,

명상에 시간도 갖으며 그렇게 너무도 풍요로운 산행을 한다.

어느새 나를 반기듯~

ㅎㅎ 웃을수밖에 없었던 산새의 인삿말~

"찌찌배찌찌배 찌찌배지직~~찌찌배찌찌배직~~"

ㅎㅎㅎ 금방 웃음수밖에없었던 너무도 몸도 맘도 살찌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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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일로 연등이 참 이쁘게도 달리고.

이맘때가 되면 연등이 참 이쁘고 곱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또 연등보며 무사건강함을 감사드린다.^^

 

 

 

 

 참 있는듯 없는듯 참 곱게도 옷을 입은 야생화를

허리숙여 흠처보며 인사를 나눈날~참 곱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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