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나

함백산`

 

자연에서 배려와 감사와

즐거운 상상을 한다.

매서운 바람에도 춥지 않을수있는건

함께하는 즐거운과 아끼는 맘들이 있어서가 아닐까~

오늘도 난 자연을 통해 달콤한 웃음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산과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안산하시길~  (0) 2011.02.14
북한산~'여성봉~오봉'^^  (0) 2011.02.04
'남덕유산" 그곳에 빠져~  (0) 2011.01.10
'태백산' 의 카리스마  (0) 2011.01.07
"소백산" 에서 기운 받고왔습니다.^^  (0)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