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일상

7월이 가고있네요.

알고있나요?

얼마나 고마워하고있는지

얼마나 감사하고,,미안해하고있는지

알고있나요??

어느땐 말할수없는 맘이 더 아픕니다.

표현할수없는 맘이 터질듯 답답할때도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럴수밖에 없는 일들때문에

맘이 쓰려오는데

알고있나요

얼마나 미안해하고,,고마워하는지

오늘도

이렇게 비가 내리네요

내맘에 쓸쓸함처럼

표현할수없는 맘이 비가 되어 내리네요.

..

.

 

가는 7월을 따스한게 보냈으면좋겠네요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8.08.16
재밌게 사는것..  (0) 2008.08.06
고만이  (0) 2008.07.27
어린아이처럼 빗물을 발로차봐~~  (0) 2008.07.26
맑은바람....소리..비오는소리..  (0) 200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