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나요?
얼마나 고마워하고있는지
얼마나 감사하고,,미안해하고있는지
알고있나요??
어느땐 말할수없는 맘이 더 아픕니다.
표현할수없는 맘이 터질듯 답답할때도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럴수밖에 없는 일들때문에
맘이 쓰려오는데
알고있나요
얼마나 미안해하고,,고마워하는지
오늘도
이렇게 비가 내리네요
내맘에 쓸쓸함처럼
표현할수없는 맘이 비가 되어 내리네요.
..
.
가는 7월을 따스한게 보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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