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오는소리가~~~조금씩 들리고~~~
꽃봉우리 탐스럽고 앙증맞게 흔들거리고...
파란하늘에서 따스한 기운이 흘러넘치네..
개구리들이 봄을 알리는것이 넘 놀라워라..
엄마아빠아기 개구리일까?? 칭구삼총사일까??ㅎㅎㅎ 추위가 이제 가는구나..
생각지도않고 들여다본 물속엔 개골개골이가~~물고기가~~
와우~~~넘 신기하고,,놀라워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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