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일상

북한산,,노적사.......♪

북한산에 봄이 오는소리가 들린다.

중성문을 지나~~~

"노적사"로 가는 길에서니...마음이 평온해온다.

언제였는지 ..아직 새단장이 끝나지않았고..

조금씩 대웅전의 모습이 위용을 드러내고있다..


아~~~뭐라할까..

그저 바라만봐도...내가 날개가 되는듯하다.

극락전뒤로 노적봉이 보인다..

비가 올것같이 안개에 쌓여있다.

모든 공사가 끝나면 "노적사"의 고요가 흐르겠찌~~

바위틈새의 낙엽이 왠지 이쁘게 느껴진다..


끝으로,,

잠시 머문곳,,용학사에서의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웃음이 아름다운 스님께서 잠시나마 편안함을 주셨으니...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 5872_1204270384234.jpg
0.05MB
사진 5873_1204270384296.jpg
0.07MB
사진 5874_1204270384343.jpg
0.03MB
사진 5875_1204270384390.jpg
0.03MB
사진 5881_1204270384437.jpg
0.02MB
사진 5882_1204270384468.jpg
0.03MB
사진 5886_1204270384500.jpg
0.03MB
사진 5876_1204270384546.jpg
0.07MB
사진 5885_1204270384609.jpg
0.02MB
사진 5867_120427038431.jpg
0.07MB
사진 5869_1204270384109.jpg
0.06MB
사진 5870_1204270384187.jpg
0.03MB